[천지일보·천지TV=황금중·김미라 기자]2019년 일산 킨텍스 10만 3764명2022년 대구 10만 6186명2023년 대구 10만 8084명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탄 헬기가 상공에 뜨자,경기장 안팎에 모인 10만명의 인파가 뜨겁게 환영합니다.오늘의 수료식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는 것이 느껴질 만큼표정이 하나같이 기쁨에 찼습니다.이른 새벽부터 전국 각지에서 수료생을 태운 버스들이 끝없이 모여들었습니다.주최 측 추산 버스만 2300여대.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동트기 전부터 버스로 이동한 수료생들이줄지어 질서정연하게 행사장으로 들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벌써 세 번째 ‘10만 수료식’을 치렀다.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천지 10만 수료식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은 무려 10만 8084명이다.신천지 수료식은 신천지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 등록해 6개월여 성경공부 과정을 마쳤음을 기념하는 행사다. 수료 자격은 센터 전 과정을 이수하는 것은 물론 수료시험 90점 이상을 맞아야만 주어진다. 이런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1년에 10만명 이상이 기성교단이 터부시하는 신천지에 입교한다는 것은 분명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코로나19 이전까지 신천지는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혁신위의 보폭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로 인해 해외자본이 이탈할 수 있다는 우려가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여야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등을 두고 주말인 11일에도 공방이 지속됐다. 지난 5년간 발생한 사기범죄 피해액이 126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국내 대표적인 외식 품목의 가격이 오름세를 기록하며 서민 부담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포함한 지난 12일 주요 이슈를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신천지예수교회가 지난해 11월 대구에서 열렸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만 수료식’ 사진전을 전국적으로 개최한 이후 이제 길거리 사진전을 통해 수료식의 감동을 시민들에게 전하며 더 다가서기 시작했다. 6일 신천지 아산교회에 따르면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진행하는 ‘10만 수료식’ 길거리 사진전은 2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전을 관람한 한 시민은 “신천지 수료식이 세계적으로 진행됐었냐?”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큰 행사가 신천지에서 열린다는 설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천지일보=송연숙 기자] 신천지예수교 서울교회가 지난 1일부터 노원역과 혜화역 인근에서 ‘길거리 사진전’을 열고 시민들에게 신천지교회의 여러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전은 이달 2월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길을 따라 수료식·위아원·신천지자원봉사단·시온기독교선교센터 등의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됐다. 그가운데 특히 시민들의 관심을 끈 것은 ‘10만 수료식 사진’이었다.사진전을 관람한 한 시민은 “사진전을 통해 신천지 수료식 규모가 어마어마함을 느꼈다”며 “표정이 다들 밝아 보여 보기가 좋았다”고 말했다.또 다른 시민은 “신천지에 대한 안 좋은
[천지일보 서산=박주환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10만 수료식의 감동이 충남 서산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천지 서산교회에 따르면 27일 서산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10만 수료식 길거리 사진전’을 열고 그날의 감동을 시민들에게 전했다. 사진전은 2월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대구에서 열렸던 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10만 수료식 사진전이 전국에서 개최된 이후 길거리 사진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층 더 다가서기 시작했다. 이날 사진전을 관람한 한 시민은 “사진전을 통해 신천지 수료식 규모가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맛디아지파 천안교회(담임 노민호)가 오는 16일~17일 양일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 ‘주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 기획 사진전을 개최한다. 천안교회(성정1동 소재)에서 진행하는 사진전은 ▲신천지 수료식 역사 ▲시온기독교센터 소개 ▲역대 맛디아지파 수료식 연혁 ▲시온기독교 선교센터113기 10만 수료식 ▲언론이 바라본 신천지 등의 메인 테마로 구성했다. 홍보관과 체험관을 통해 위아원 헌혈 봉사 홍보와 포춘쿠키 이벤트, 크리스마스 포토존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도
[천지일보=홍보영, 임혜지 기자] “서울 도심 집회에 가면 사람들이 와서 장사도 못 하게 하거나 시비 걸고 그러는데 (신천지는) 오히려 ‘장사하셔야죠’ 하면서 반겨주니 정말 고맙지요. 그리고 이렇게 질서를 잘 지키는 행사는 처음입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만석이 채워진 2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40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노점상을 운영하는 주병권(63, 남, 서울)씨가 이같이 말했다. 최근 주말마다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이어져 인근 상인들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반면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20일 대구시 대구스타디움에서 ‘113기 수료식’을 개최한 가운데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날 수료하는 수료생은 총 10만 6186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신천지예수교회증거장막성전 유튜브 화면캡처) #신천지 십만수료식 #신천지 10만수료식 #대구시 대구스타디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20일 대구시 대구스타디움에서 ‘113기 수료식’을 개최한 가운데 수료생들이 빼곡히 앉아있다. 이날 수료하는 수료생은 총 10만 6186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113기 수료생 중에는 다른 해에 비해 목회자 비율이 부쩍 늘어 국내 37명, 해외 485명 등 총 522명의 목회자가 수료한다. #신천지 #십만수료식 #대구스타디움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20일 대구시 대구스타디움에서 ‘113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수료하는 수료생은 총 10만 6186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113기 수료생 중에는 다른 해에 비해 목회자 비율이 부쩍 늘어 국내 37명, 해외 485명 등 총 522명의 목회자가 수료한다. (신천지예수교회증거장막성전 유튜브 화면캡처) #신천지 십만수료식 #신천지 10만수료식 #대구 신천지 수료식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20일 대구시 대구스타디움에서 ‘113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수료하는 수료생은 총 10만 6186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신천지 관계자는 “이번 수료식은 특별히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는 점을 강조드린다”고 설명했다. (신천지예수교회증거장막성전 유튜브 화면캡처) #신천지 십만수료식 #신천지 10만수료식 #대구 신천지 수료식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20일 대구시 대구스타디움에서 ‘113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수료하는 수료생은 총 10만 6186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이날 현장에는 안전을 위해 국내에서 수료식에 참여하는 인원을 8만명으로 제한하고,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및 9개 언어로 전 세계에 송출해 온오프라인으로 30만여명이 수료식에 참여했다. (신천지예수교회증거장막성전 유튜브 화면캡처) #신천지 십만수료식 #신천지 10만수료식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20일 대구시 대구스타디움에서 ‘113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수료하는 수료생은 총 10만 6186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신천지예수교회증거장막성전 유튜브 화면캡처) #신천지 십만수료식 #신천지 10만수료식 #대구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12지파 전국 동시 집회… 대구·경북 1500여명 참석 대성황보수 기독교계열 강한 지역이지만 ‘참석자들 후속교육 신청 쇄도’‘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후속 진행… ‘광폭 행보’[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지난 16일 전국을 무대로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를 개최하며 복음전파에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집회’는 대구·경북지역에 기반을 둔 다대오지파가 대구 본성전을 중심으로 포항·구미·경주·안동 등 각 지교회를 개방해 동시에 생중계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김덕현 종교철학박사가 1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서울·경기 수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황교선 전 고양시장이 1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서울·경기 수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지난 24일 신천지가 광화문(光化門)에서 대규모 한기총‧CBS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한국교회로부터 핍박과 멸시를 받아온 신천지가 “한기총과 CBS야말로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며 대대적인 반격에 나선 것이다. 이후 신천지의 이런 주장은 전국 일간지에 대대적으로 게재돼 한국교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광화문집회가 있던 날 경기도 일산에서는 올 마지막 신천지 수료식이 진행됐다. 올해 신천지 수료생은 무려 2만 3000여명이다. 1000명 규모 대형교회 23개가 신천지로 옮겨간 것이나 다름없는 놀라운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올해 마지막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을 열고35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수료식은 서울·경기권 요한지파와 시몬지파 연합으로올해만 총 2만 3천여 명, 최근 5년간 10만 명이 넘는 수료생이신천지 예수교회의 말씀을 배웠습니다.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떠나가신 하나님이 다시 인류와 함께 하기 위한 조건으로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녹취: 이만희 | 신천지예수교 총회장)“(하나님이) 사람 만들 때에 어떤 모양으로 만들었는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만들었죠. 그러